[본 이야기는 상상력에 따라 창작된 이야기이니,재미로 즐겨주세요] 사람들에게 버림 받은나는 고물이다. 사람들에게 얻어 맞기도하는 나는 고물이다. 사람들 사이에서 교환되기도 하는 나는 고물이다. 앞으로 어디 가게 될지 알 수 없는 나는 고물이다. 과거에 화려한 시절도 있었지만현재는 너무나도 초라한나는 고물이다. 오늘은 가치를 잃어버렸지만내일은 가치가 빛날 수 있는나는 고물이다. 살아서도 쓰임 받고죽어서도 쓰임 받는나는 고물이다. The end.[작성된 글은 창작자의 고유권한이니, 보호해 주세요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