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본 이야기는 상상력에 따라 창작된 이야기이니,재미로 즐겨주세요] 누군가는 나를 만나서 희망을 말하기도 한다. 나를 한번 겪어 본 사람들은다시 겪고 싶지 않아하기 때문에그들은 항상 삶에 최선을 다한다. 포기하지 않고 끈기 있게도전하고 안되면 되게 하는 정신...내가 그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삶의 자세이다. 그러나 내가 아무리 떠들어도그것을 듣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. 난 그들을 보면 도와주고 싶지만사람들은 잘 안 변해서 나를 답답하게 하기도 한다. 그래도 언젠가는 그들이 나를발판으로 삼아 도약하기를 꿈꿔본다. 그래도 그때 가난이 함께 했기때문에 지금의 당신 삶이 빛나기를기도하는 나는 가난이다. The en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