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본 이야기는 상상력에 따라 창작된 이야기이니,재미로 즐겨주세요] 학교에 도착해서 교실나 자리에 앉았는데오늘도 선물과 편지들로 가득했다. 나의 가장 친한 친구와 선물은 나눠 가졌다."쉿! 비밀이다"누군가에게 받은 선물을나눠가진다는 것은 선물을 준 사람에게는 조금 미안한 일이기 때문이다. 이런 사실을 알지만 어쩔 수가 없다.선물이 많아도 너무 많기때문이다. 책상에 선물, 편지 금지라고 적어 놓을 수도 없고..."어떡해, 나가 너무나 이쁜걸..."난 이런 나 자신이 너무나 좋다. 길거리를 걷다가 연예기획사에서명함을 받는 것은나에게 너무나도 흔한 일이었다. 그러나 난 연예인이라는직업에는 관심이 없다. 공부와 운동그리고 친구와 시간을 보내는 것이더 좋았기 때문이다. 방과 후에 난 요가와 헬스를 ..